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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
이선형 / 2004-11-12 08:41 / Hit. 648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이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새집지어 이사 간 줄 모르고
여태까지 빈집에서 혼자 놀았네
자기 일도 바쁠텐데
홈페이지 새 단정에 애쓰신 관계자들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이곳에 오면 언제나 마음이 편합니다.
20여년전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쉼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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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6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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