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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이용훈 /
2015-03-31 12:59 /
Hit.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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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고 66기 4월 정기모임
- 4월 3일 금요일 저녁 7시
- 뻘락(법원 앞/둔산중로 64번길 33번지 042-488-0628)
『모든 것을 가졌다 해도 친구가 없다면, 아무도 살기를 원치 않을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부나 명성을 모두 가졌다고 해도 곁에 친구 한 명도 없다면 그 인생은 과연 제대로 된 인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말벗을 할 상대가 없는 외로운 인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정한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음을 감사하게 하는 짧은 명언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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