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박의 한방에 의해서 극적인 역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난타당한 설대 조작위와 노성일 문신용 일당이 심히 당황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검찰도 무척 난감한 모양입니다. 그러나 더욱 비극은 황교수의 히든카드가 무지 많다는 겁니다. 반대파들의 공격용 카드는 이미 다 소모된 듯 합니다. 황박은 이를 기다린 듯 합니다. 엠비시도 더이상 삽질할 건수가 없으니 이제 게그프로로 전환하기 시작했습니다^^
황박의 2004년 논문의 줄기세포가 가짜라는 발언은 줄기세포 바뀌치기 논쟁과 논문의 최종책임 규명을 호소하는 고도의 전략입니다. 물론 이 바탕에는 원천기술인 배반포까지의 기술을 황박이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근거합니다. 이건 전세계가 인정하는 사실이며 황박은 언제라도 재연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1.줄기세포 바뀌치기 문제
만일 2005년 논문의 줄기세포는가짜이고 2004년 논문의 줄기세포는 진짜라면 황박이 주장하는 바뀌치기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더불어 정부와 설대는 2004년 논문을 지키고 이에 바탕한 특허권을, 황박을 배제한 상태에서, 지들이 나눠가질 것이며, 논문 허위에 따른 특허취소에 의한 국민적 공분을 피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황박은 극한 수단을 사용한 것입니다. 특허까지도 걸고 일대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당연히 특허가 취소된다면 그책임은 정부와 설대 엠비시, 미즈메디, 언론, 매국세력 등등에게 돌아가서 이들은 사회적으로 생매장 당하기 쉽습니다. 심하면 대통령은 하야해야 될 상황이 도래합니다. 하여간 이건은 현정부의 최대의 실수요 장난질이며 이 결과로 레임덕이 급속히 찾아올 것입니다.
줄시세포가 모두 가짜로 판명이 되면 배양을 담당한 미즈메디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면 200년과 05년의 모든 논문의 최종책임은 미즈메디의 노성일과 문신용이가 지고 바뀌치기를 해서 사기를 쳤든지, 아님 배양기술이 전무해서 수정난 세포를 드리민 결과라고 봅니다. 두 경우 공히 책임은 미즈메디로 넘어갑니다.
정부에서 유시민을 차세대 지도자로 키운다고 했다는데, 이는 개소리입니다. 유시민의 한계는 노무현의 복사판이라는 겁니다. 노무현의 실패는 이미 기정이니 유시민은 박철언이 꼴이 납니다. 또한 안티가 많은 정치가는 성공하기 힘듭니다. 그의 한호남 정서는 더울 그의 앞길을 비참하게 할 것입니다. 하여간 어떤 이유로도 유시민은 성공못합니다. 이 장관시절에 코미디의 진수를 우리는 구경하실 겁니다. 즐~감~
결국 황박의 줄기세포 가짜 주장으로 문제가 논문진위를 넘어서 특허의 취소여부까지 가버린 이상 검찰은 정부의 눈치를 보고 매국노 일당에 부역하여 황박을 죽이고 바뀌치기 의혹을 그냥 넘길 수 만은 없는 진퇴양난의 처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2. 논문의 최종책임 문제
지금까지의 논문의 조작문제에서 희한한 것은 그 음모의 실체들은 하나도 다치지 않고 모든 책임이 오직 황박에게만 지워지고 그를 죽이기 위한 계획이 일목요연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의 허점을 노린 황박의 반전입니다. 실제 논문의 책임에서 황박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사진 조작도 미즈메디 책임이고 배양상의 모든 문제는 미즈메디 담당입니다. 또한 줄기세포가 바뀌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