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체육대회를 준비한 운영진 정말 고생 많았다. 준비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지만 많은 노력과 맘고생이 있었을 줄로 안다. 제대로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고 대신, 앞으로 동문 활동 열심히 해보도록 노력하마. 다시 한 번, 도수와 창기, 종한이의 애써주심에 감사의 말 전한다. 복 많이 받아라~~~
66회 이종한10-10-22 17:24
영주야! 동문 행사에 참석해 줘서 고맙고, 3일 모임에서 자주 만나자...
66회 서영주10-10-20 16:39
참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얼굴 본 친구들 너무 반가웠다. 친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잘 모르는 친구들도 있더라. 암튼 앞으로 더욱 친하게 잘 지내봄세. 66기 파이팅!!!
66회 김도수10-11-03 10:59
종한이가 회장단을 대신해서 고생이 많네...아뭏튼 좋은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신경써줘서 고맙다. 친구야...
자유게시판
시상식... 행운의 MVP : 박의석 동문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