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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 사파리를 다녀와서....(200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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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4-09-22 15:03 /
Hit.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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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아빠 노릇을 한 하루였습니다.
날씨도 정말 좋았고,
프로그램도 아동틱해서 좋았고,
우리 와이프도 매우 만족했다 합니다.
좀 흠을 잡자면, 참가자가 늘어 나는 바람에
점심식사에 약간 문제 있는 것 외에는
10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앞으로는 미리 신청합니다)
행사준비에 고생한 임원진 여러분 참 수고 많았습니다.
행사 막판에 먹던 김치찌게(김갑환 와이프?)
정말 쥑였습니다.....
...
그런데 풍선터트리기 게임중에
우리 와이프 가슴을 만진 넘(?)있다는데 뉘기야 ?
1조 라고 하던데...(류진석 잡아라....)
2반 친구들(7명)
- 배정호, 장환순, 노병천, 인환정, 장래수, 지관근
최강 3조(11명)
- 김부수, 윤창훈, 김만겸, 한상국, 김승기
안형만, 진유호, 최용만, 성재용, 지관근
특히(?)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3조 팀원 와이프중에
"팀장님 우리 3조만 나중에 따로 만나요" ㅎㅎㅎ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지를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마구 뛰시면 저처럼 됩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찍은 사진이 있는데, 나중에
http://blog.empas.com/lcj1120/
에 사진을 모두 올렸습니다.
거기에 답글을 달아 놓시면 화일을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기 "학창시절" 코너에 가면
재미있는 자료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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