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47회 이계원 동문께서
정헌석 전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자녀교육 노하우를 일러주는 책
<두뇌창고를 넓혀라>를 출간 했습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자녀들은 이미 성장 했겠지만
손자·손녀들을 위해 활용 하시고
주위분들에게도 널리 활용토록 바랍니다.
두뇌창고를 넓혀라
(정헌석·이계원 著)
공부 잘 하는 자녀로 키우고 싶다면
자녀를 둔 부모라면 늘 걱정하는 것이 ‘교육’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서 공부를 잘해준다면 좋겠지만,
이는 부모의 이상이자 꿈이다.
아이 스스로의 노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부모의 의지와 역할.
<두뇌창고를 넓혀라>는 저자들이 부모로서
자신이 겪고 체험한 자녀교육 노하우를 일러주는 책이다.
교육계 원로인 정헌석 전 성신여대 교수와
대학 4년 내내 가정교사 아르바이트를 통해
여러 학생들을 가르쳐온 전 코오롱그룹 임원이 손잡고
전인코칭연구소를 꾸려 수많은 학생들을 만나며
면대면 학습코칭을 해온 경험을 생생하게 담았다.
저자들은 행복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고 강조한다.
때문에 부모는 관리자가 아닌
아이들의 감정을 다독여주는
‘감정코치’가 되어 아이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 다음 부모가 해야 할 핵심 역할은
자녀의 두뇌창고를 열게 하는 것.
이 책에 따르면,
두뇌에는 각종 정보를 담을 방인 가상의 공간이 있는데
우리는 이를 두뇌창고라 부른다.
두뇌창고는 정보 용량을 2기가바이트에서
10기가 40기가로 늘리듯 활짝 넓혀놔야
어떠한 지식이나 정보라도 능히
담을 수 있고 쉽게 출력할 수 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창의력이 높아지고 상상력이 풍부해져
반드시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음은 물론,
성적은 부수적으로 향상된다는 뜻이다.
두뇌창고를 넓히는 확실한 방법은 독서. 국·영·수만이 아닌,
역사, 문학, 철학 등 다양한 독서를 통해
두뇌용량을 늘리는 것은 스트레스 없이
성적을 올리는 지름길이 된다
자유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