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44회) 총동창회장은 6월 18일(화) 저녁 6시30분 대전 선화동에 위치한 탑집에서 고위직 및 단체장 취임 축하연을 열었습니다.
이날 축하연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정부, 기관, 회사의 고위직과 각종 단체장에 취임한 동문들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 해 12월 새누리당 비례대표직을 승계한 이운룡(59회) 국회의원, 지난 3월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사장에 오른 변재상(61회) 동문 등 고위직 및 단체장 21명이 참석했으며 신현일(48회) 재경동창회장, 김현규(53회) 모교교장, 박성효(52회)ㆍ이명수(52회)ㆍ이장우(63회) 국회의원 등 총동창회ㆍ재경동창회 임원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함께 축하해 주었습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축하연에서 강창희 총동창회장은 “우리 동문들이 앞으로도 한마음 하나가 되어 더 많은 동문들이 고위직 및 단체장에 오를 수 있도록” 서로서로 도울 것을 당부했으며, 신현일 재경회장은 “후배들이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재학생에 대한 일대일 결연장학금 지원을 늘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위직 및 단체장에 오른 동문들께 다시 한 번 축하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