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씀

  우리 교능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직에 종사하는 동문들의 염원을 모아 출범한 교능회도 벌써 출범 3년째를 맞이하여 초창기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동문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에 힘입어, 이제 어느 정도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내실을 다지는 일에 주력하여야 합니다. 동일한 직종과 직장에서 근무하는 우리들끼리 서로 돕고 끌어주는 아름다운 풍토 조성을 위해 모두가 합심하여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다짐이 현실 속에 착근되어 교능회가 커다란 나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 적극적인 자세로 교능회를 가꾸어 갑시다.

  항상 건승하시고, 가정의 행복과 직장의 보람이 계속 되기를 기원합니다.

2007. 5. 1

회장  박   대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