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일,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양천구을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용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월 13일 오후 2시, 신정네거리역에 위치한 명성빌딩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각계 인사 및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대통령직 인수위를 방불케 할 정도로 많은 국회의원들과 인수위 위원들 그리고 양천지역 핵심인사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개소식에서 “양천(을) 지역은 교육, 경제, 교통, 문화 등에서 해결되지 않고 있는 답답한 현안이 산적해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총선에서 양천(을) 주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양천의 문제를 하나하나 시원하게 풀어 내 보겠다”며 총선에 임하는 의지를 밝혔다.
정두언 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용태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집권전략을 집필한 전략가이자, 인수위에서 새정부의 국정전략을 설계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숨은 참모’”라고 소개하고 “‘양천 발전’이라는 특별한 임무를 받아 양천구에 파견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특사”라며 양천 발전을 위해서 김 후보가 압승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양캠프의 대변인으로 활약한 이혜훈, 진수희 의원이 나란히 참석해 김용태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고 이재오 前 최고위원은 당직자들과 별도의 회의를 통해 “양천(을) 당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김용태 후보의 압승을 이뤄내자”고 격려했다.
개소식 사회는 SBS 이창섭 아나운서가 맡아 진행되었고, 이날 개소식에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최시중 前 한국갤럽 회장 김용래 前 서울시장(충청향우회 총재), 김각영 前 검찰총장(대전고 총동창회장), 이승철 전경련 전무, 박해춘 우리은행장, 정형근 최고위원, 맹형규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총괄간사위원, 권철현 의원,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내정자, 은진수 변호사, 정인철 선진국민연대 대변인,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 김봉국 이데일리 사장, 길정우 중앙 M&B 대표, 강정임 서울시투자기관노동조합협의회 상임의장, 송인준 재경대전고 동문회장, 권정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이종희 대한항공 회장, 최세연 한나라당을 사랑하는 사람들 회장 등이 축전을 보내 개소식을 축하했으며,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인 이재오 前 최고위원, 정두언 의원(당선인 보좌역), 박형준 의원(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위원), 진수희 의원(인수위 정무분과 위원), 이혜훈 의원, 이군현 의원, 전여옥 의원, 차명진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들을 비롯해 강만수 인수위 경제1분과 간사, 김대식 인수위 사회교육문화분과 위원, 이봉화 인수위 사회교육문화분과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원종 前 청와대 정무수석, 임덕규 前 국회의원, 권영빈 경기문화재단 대표(前, 중앙일보 사장), 현명관 前 삼성물산 회장, 김원용 이화여대 교수, 권영진 前 서울시정무부시장, 김언주 충남대 사회교육대학원장, 임우근 한성기업 사장, 지승림 알티캐스트 사장, 하지윤 조인스닷컴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양천지역에서 류관희 서울시 의원, 배상윤 서울시 의원, 양천구의회 남궁경숙 의원, 김종화 의원, 문병상 前 의원 강명수 前 서울시의원, 강웅원 前 구의원, 남대우 前 구의원, 문성일 前 구의원, 신성호 前 구의원, 장행일 前 구의원, 전희수 前 구의원, 원종준 서울시 바르게살기협의회장, 오민균 양천신문사 사장, 이천수 대한적십자사 강서•양천지회장 등 관내 인사들 5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지난 2월 1일,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양천구을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용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월 13일 오후 2시, 신정네거리역에 위치한 명성빌딩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각계 인사 및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대통령직 인수위를 방불케 할 정도로 많은 국회의원들과 인수위 위원들 그리고 양천지역 핵심인사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개소식에서 “양천(을) 지역은 교육, 경제, 교통, 문화 등에서 해결되지 않고 있는 답답한 현안이 산적해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총선에서 양천(을) 주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양천의 문제를 하나하나 시원하게 풀어 내 보겠다”며 총선에 임하는 의지를 밝혔다.
정두언 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용태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집권전략을 집필한 전략가이자, 인수위에서 새정부의 국정전략을 설계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숨은 참모’”라고 소개하고 “‘양천 발전’이라는 특별한 임무를 받아 양천구에 파견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특사”라며 양천 발전을 위해서 김 후보가 압승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양캠프의 대변인으로 활약한 이혜훈, 진수희 의원이 나란히 참석해 김용태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고 이재오 前 최고위원은 당직자들과 별도의 회의를 통해 “양천(을) 당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김용태 후보의 압승을 이뤄내자”고 격려했다.
개소식 사회는 SBS 이창섭 아나운서가 맡아 진행되었고, 이날 개소식에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최시중 前 한국갤럽 회장 김용래 前 서울시장(충청향우회 총재), 김각영 前 검찰총장(대전고 총동창회장), 이승철 전경련 전무, 박해춘 우리은행장, 정형근 최고위원, 맹형규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총괄간사위원, 권철현 의원,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내정자, 은진수 변호사, 정인철 선진국민연대 대변인,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 김봉국 이데일리 사장, 길정우 중앙 M&B 대표, 강정임 서울시투자기관노동조합협의회 상임의장, 송인준 재경대전고 동문회장, 권정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이종희 대한항공 회장, 최세연 한나라당을 사랑하는 사람들 회장 등이 축전을 보내 개소식을 축하했으며,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인 이재오 前 최고위원, 정두언 의원(당선인 보좌역), 박형준 의원(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위원), 진수희 의원(인수위 정무분과 위원), 이혜훈 의원, 이군현 의원, 전여옥 의원, 차명진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들을 비롯해 강만수 인수위 경제1분과 간사, 김대식 인수위 사회교육문화분과 위원, 이봉화 인수위 사회교육문화분과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원종 前 청와대 정무수석, 임덕규 前 국회의원, 권영빈 경기문화재단 대표(前, 중앙일보 사장), 현명관 前 삼성물산 회장, 김원용 이화여대 교수, 권영진 前 서울시정무부시장, 김언주 충남대 사회교육대학원장, 임우근 한성기업 사장, 지승림 알티캐스트 사장, 하지윤 조인스닷컴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양천지역에서 류관희 서울시 의원, 배상윤 서울시 의원, 양천구의회 남궁경숙 의원, 김종화 의원, 문병상 前 의원 강명수 前 서울시의원, 강웅원 前 구의원, 남대우 前 구의원, 문성일 前 구의원, 신성호 前 구의원, 장행일 前 구의원, 전희수 前 구의원, 원종준 서울시 바르게살기협의회장, 오민균 양천신문사 사장, 이천수 대한적십자사 강서•양천지회장 등 관내 인사들 5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 김용태 후보 프로필
○ 김 용 태 (金 容 兌)
○ 1968년생 (40세), 대전출생
○ 대전고등학교 졸업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美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 객원연구원
○ 1992년 장기표, 이재오, 김문수 등과 함께 민중당 활동
○ 1993년 노동인권회관(소장 김문수) 기획위원
○ 1999년 신문명정책연구원(원장 장기표) 연구위원
○ (주) 알티캐스트 이사 (태스크포스팀장)
: 디지털방송 기술회사 : 정책조정 직무 수행
○ (재) 여의도연구소 기획위원
: 2004년 김문수 공천심사위원장 자문역
○ 중앙일보 전략기획실 기획위원
: 신규사업 기획
<MB와의 관계>
○ 2004년 강만수 前 재경부 차관의 소개로 인연
○ 정치적 행보 제언
(중단기 행보 전략 수립 - 여론조사 기반 선거전략 )
○ 경선/대선 기획서 집필
○ 대선이후 국정운영 청사진 공동집필
66회 김도수08-02-28 20:48
용태야 좋은 느낌이 든다. 네 주변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어 좋고..네게 총선에서 압승할 거라는 느낌이 들어 좋고..아뭏튼 후회없도록 선전하고 최선을 다하길 빈다. 그리고 우리 동문들이 존경할만한 훌륭한 국회의원이 되길 바란다. 사무실 개소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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