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반창회를 추석 전22일 저녁 6시에 둔산동 맛나에서 열었는데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진짜 20년 만에 본 친구들도 있었는데 얼굴이 하나도 변하지 않아 친구들이 보톡스를 맞았는지 의심했었지

참석해준 친구들 너무 고맙고 다음번 2008년 반창회에서도 많은 친구들이 나오길 빈다

안진모,이동렬,정연태,이재원,강석렬,정천수,김용세,이재구,김재욱,최영조,양정근 그리고 참석하고 싶으나 일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 모두

그리고 다음번에는 당구를 더 연습하고들 와야 겠더라 너무 짠돌이가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