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들 하지들...ㅎㅎㅎ

새 해가 밝은 지

벌써 5일이 지났다.

모두들 잘 지내고 있지?

몇몇은 망년회로 한잔씩하고

많은 친구들은 술한잔도 못하고

2009년이 지나갔구나.

새해엔 한잔씩들 하자. 불러다고...ㅎㅎㅎ 모두들...

지금 우리 나이가

동류의 친구들과 모임을 갖고자 노력하고

재테크다 뭐다해 먹거리를 확실히 찾을려고 노력들 할 때인것 같다.

나부터도 그러니 말이다.

근데 난 재테크한답시고

깨지기만 여러번이고

벌이가 되는건

월급이 전부다.

그게 월급쟁이의 삶인가 하고

받아들이기 싫지만

내 운이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다.

만족할 줄 알아야

행복이 가까이 온다고 믿으려 노력하고 있다.

좋은 말씀이 있어 옮겨 본다.

“진실로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것도 자기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자 보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여기저기에 얽매여

그 얼마나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가를!”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법정시님 법문집 2집에 나와있는

부처님의 말씀(난 예수님을 믿는다. ㅎㅎㅎ)

게시판이 너무 적적해 몇 자 적는다.

2010.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