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지내는지

좀 전에 복범이가 왔다갔다. 이런 저런 야그를 하다가 돌아간 뒤에 오늘 이곳에 가입했다.

무심했다고 하는게 맞는 것 같기도 하거.^^

여하튼 모두들 성공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한가지. 대고 바둑모임(능석회)이 한달에 한 번 모임을 갖는데(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우리 동기들의 참여를 선배들이 부탁하더라.

66에서는 나 혼자인데, 바둑에 관심이 있는 동기라면 언제든지 환영한다.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연락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