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정지현, 김재욱, 육근천, 이경범 이렇게 4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술자리를 했음.

 

가끔 가는 탄방동 "태영막창"에서 막창과 소주를 곁들임.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다시 글올림.

 

 

 

 

1차는 태영막창에서 즐겁게 술 마시고...

 

술자리서 2차내기는 -당구

 

편가르기를 

 

김재욱과 이경범               정지현과 육근천

 

 

 

 

결과는  정지현과 육근천이     승(^!^)  

정지현이 막판에 쿠션과 가락을 한번에 ......

그래서 역전함.

 

2차는 둔산에  있는 섹시바(?)에 가서 물만 마시고 나옴

 

그 다음 갤러리뒤에 있는 피카소에 가서 승리에 회포를 풀고 언니들과 줄거운 가무를 즐김........ 

 

 

 

재욱아    그 날 너무나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