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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
2004-10-05 14:51 /
Hit. 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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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반이었던 김성환(Tel:011-9008-0087, 현재 교보증권 청량리지점 차장)의 Wife가 어린이집을 10월1일 부로 시작하게 되었고, 오늘(10월5일) 조촐하게 개업식을 한다고 한다.
기왕 시작하는 일이니 어린이집이 잘되어서 돈을 왕창 벌기 바란다. 물론 어린이들도 잘 보살피면서 말이다.
장소는 "서울시 성동구 사근동 299번지(사근동사무소 옆)" 이고, 상호명은 "다솜어린이집" 이란다.
크게 번성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축하 전화 한통이라도 부탁한다.
김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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