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능코러스 대한민국 고교동문 합창제에 참여하다.
10월 9일 16시 여의도 KBS홀에서 연린 합창제에 대고의 공식 합창단인 대능코러스 합창단(단장 44회 박헌영)이
참여를 하여 훌륭한 연주 실력을 보여주며 대고의 명예를 드높였습니다.
모교외에 전국 8개 남녀 고교 동문합창단 350여 명이 참여해서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대능코러스 합창시 관객들이 박수로써 호응을 하기도 한 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참석자 350명 전원으로 구성된 혼성합창단의 순서가 압권이었습니다.
우리 대능코러스 합창단은 수 천명 관중 앞에서도 당당히 공연할 정도의 대단한 실력입니다.
앞으로 모교 100주년 행사시에는 물론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능코러스 합창단이 44회 선배님들이 주축이 되었으니 70세가 넘는 동문들로부터 시작되었고,
막내인 93회 후배까지 햇수로는 49년 나이로는 50년이 넘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멋진 화음을 만든 점에 대하여
많은 이들로 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