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6일 10시부터 한국기원 대국장에서 잇은 바둑대회에는 35회 전장원 선배로부터 76회 김지운 동문 등

약 150여분이 참여하시어 수담을 나누며 선후배의 정을 돈독히 하였습니다.

 

기우회 회장 강직수(51회) 동문과 총무 임관순(60회) 동문 등 집행부 여러분들의 노력과

신현일 재경총동창회장님의 개회식 폐회식 참석과 재경동창회의 후원 등으로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단체전 우승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54회에서 차지하였고, 준우승은 44회

개인전 A조는 김광재(38회), B조는 서지원(54회), C조는 박재헌(46회) 가 차지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후원과 찬조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