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부임하신 모교 교장 김현규(53)선생님을 서울로 초청해 재경의 원로선배님과 전임 회장단을

모시고 오찬을 겸한 상견례의 자리를 신현일 회장이 마련하였습니다.

 

지연택(26), 조완규(29), 박준병(31), 나웅배(32), 송자(34), 이동호(35), 이규성(37), 심대평, 김종구(38)

김각영(41), 송인준(42), 장영철(45), 신현일(48), 김현규(53), 김용덕(56), 김종무(61) 참석하셨고

 

모교의 자율형 공립고 이후의 장단점을 설명 듣고, 재경동창회의 향후 진로에 대해서도 함께 관심을 갖도록

당부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