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골목에서 빠쁘신 동문님들은 모시지 못하고 선산에서 오붓한 라운딩이 있었기에 좋은  기억으로 남기기위해서 글을 올립니다..

민상기,홍성일, 김덕배,오홍근 ,우형식,이진덕,김도권,조솔구,8명참석하셨고 ,

 다들 박장대소하며 대자연을 벗삼아 호연지기를 키우며,스트레스 풀고 왔습니다

우형식동문께서 고급 선크림을 증정하셨고-감사합니다-

홍성일동문께서 그늘집과 식사 해주셔서 잘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김덕배동문팀에서 뒷풀이 했습니다_감사합니다_

오홍근 ,김도권 동문님께서 부킹하시니라 고생하셨고,,부상중에도  투혼을 발휘해주신

우형식 동문님은 귀감입니다..바쁜학교일정에도 와준신 이진덕 동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챔피언--   김도권 83

롱게스트--오홍근  270mm

니어     -- 김덕배    83km

정력상-----민상기 대선배님  하루에 투탕

 

 다음에도 좋은 자리마련해주셔서 모쪼록 김천 구미 대고동문이 화합할수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