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홈페이지)을 지은 후 한꺼번에 새단장까지 완료하고 집들이를 하려 하였으나, 여러 가지 결정해야 할 사항이나 수정해야 할 사항이 있어, 부득이 완벽하게 끝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먼저 집을 공개하게 되었다. 미진한 부분은 서서히 준비가 되는대로 조금씩 바꾸며 단장해 나가려고 한다.
예상보다 좀 늦게 오픈한 이유는 최소한의 예산으로 새 집을 멋있게 짓고 가급적이면 좀 더 많은 기능을 추가 하려다 보니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되었다.
여하튼 돈 들여 재 건축한 홈페이지이니 겉만 번지르르한 홈페이지로만 남겨두지 말고, 이곳을 통하여 우리들의 우정과 친목이 한층 더 깊어질 수 있도록 많이들 이용하기 바라며 좋은 글 자주 올리기를 바란다. -- 글 올리는 걸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살아가는 이야기나, 가족에게 일어났던 얘기나, 주변에서 벌어진 재미난 에피소드 등을 소개 형식으로 올리거나, 아니면 신문이나 칼럼등을 읽으며 재밌었거나 널리 알리면 좋을 내용을 Copy 하여 올리면 된다.
